LIV 골프서 돌아온 장유빈, 파운더스컵서 복귀 후 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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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석권했던 장유빈은 지난해 LIV 골프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장유빈은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25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점차 샷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
지난해 파운더스컵 우승을 포함해 K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문도엽은 시즌 초반 성적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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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문도엽·김찬우도 우승후보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를 석권했던 장유빈은 지난해 LIV 골프에서 활동했지만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하고 국내 무대로 돌아왔다. 장유빈은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공동 25위,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에 오르며 점차 샷 감각을 찾아가고 있다.
장유빈이 7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리는 K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복귀 후 첫 우승을 노린다. 이 대회는 KPGA 창립 회원에 대한 예우와 업적을 기리기 위해 창설됐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해 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 4000만 원을 두고 대결을 펼친다.
디펜딩 챔피언은 문도엽이다. 지난해 파운더스컵 우승을 포함해 KPGA 투어 통산 5승을 거둔 문도엽은 시즌 초반 성적도 좋다.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19위로 시즌을 시작했고, 지난주 GS칼텍스 매경 오픈에서 공동 9위에 올랐다.
김찬우는 영암에만 오면 펄펄 난다. 그는 2023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과 2024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했는데, 두 대회 모두 영암에서 열렸다. 지난해 KPGA 파운더스컵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해 영암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1승씩을 올린 이상엽(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최찬(우리금융챔피언십), 송민혁(매경 오픈)도 출전해 시즌 2승째를 노린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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