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A MVP, 첫타석부터 터졌다… KIA 새 외인 아데를린, 3점포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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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어린이날 매치업에서 3점을 먼저 올렸다.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스리런 홈런 덕분이었다.
이범호 KIA 감독은 아데를린을 4번타자 김도영 뒤 5번타자에 배치했다.
KIA는 데뷔 타석에서 홈런을 가동한 아데를린의 활약을 바탕으로 2회초 현재 한화에게 3-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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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가 어린이날 매치업에서 3점을 먼저 올렸다. 새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의 스리런 홈런 덕분이었다.
KIA는 5일 오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시즌 통합우승 후 2025시즌 8위로 떨어졌던 KIA는 올 시즌 초반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4승1무16패로 NC 다이노스, 두산 베어스와 함께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하지만 KIA에게도 고민이 있었다.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타율 0.250 2홈런 16타점으로 부진하다가 부상을 당했다. 그러자 KIA는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 우타 거포 아데를린을 영입했다.
아데를린은 지난해 멕시코 리그에서 타율 0.323 42홈런 125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966을 기록한 우타 거포 자원이다. 2021시즌에는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 MVP에 올랐고 일본프로야구(NPB) 경험도 있다. 경력이 화려하고 카스트로가 부진한 상황이었기에 대체 외국인타자로서 역량을 보여준다면 향후 정식 외국인 타자로 교체될 수도 있는 자원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아데를린을 4번타자 김도영 뒤 5번타자에 배치했다. 이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영상으로 많이 봤다. 멕시코리그에서는 잘치는 선수였다. 적응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아시아(일본) 야구를 조금 경험해서 그런 부분도 고려했다. 잘 쳐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데를린은 이범호 감독의 기대에 곧바로 부응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2사 1,3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아데를린은 3볼 1스트라이크에서 5구 슬라이더를 공략해 중앙 담장을 넘기는 3점홈런을 터뜨렸다.

KIA는 데뷔 타석에서 홈런을 가동한 아데를린의 활약을 바탕으로 2회초 현재 한화에게 3-1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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