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오른쪽)가 다이앤 패럴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 부차관과 만나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한국무역협회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왼쪽 가운데)가 다이앤 패럴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 부차관(오른쪽 첫째)과 만나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한국무역협회
장석민 한국무역협회 전무(왼쪽 두번째)가 앨런 보든 미국 테네시주 부상무장관(오른쪽)과 만나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장석민 전무가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셀렉트USA’에 참석해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셀렉트USA는 매년 미국 상무부 주최로 열리는 미국 최대 투자유치 행사로 각 주정부와 100여국의 2700여개 기업들이 참석하고 있다.
장 전무는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ITA) 다이앤 패럴 부차관과 면담을 갖고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또 대미 투자를 검토하거나 진행할 때 관세·통상 정책의 변화를 큰 어려움 중 하나로 꼽으며 장기적 사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예측 가능한 통상 환경 조성을 요청했다.
셀렉트USA 행사장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많이 진출한 조지아주와 테네시주, 애리조나주 등의 주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투자 환경을 점검했다. 무협 관계자는 “인센티브 등 투자 유치 정책이 일관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주정부 차원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