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 전 한화 와이스에 안타…대승에 기여

이무형 2026. 5. 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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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프로야구 한화에서 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와 대결에서 안타를 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김혜성은 오늘(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득점 1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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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프로야구 한화에서 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와 대결에서 안타를 쳐 판정승을 거뒀습니다.

김혜성은 오늘(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다이킨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 득점 1개를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와이스와 두 차례 승부를 펼쳤습니다.

김혜성은 2회 첫 타석에서 힘없는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지만, 다저스가 4 대 2로 앞선 3회 두 번째 타석에선 와이스의 몸쪽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 안타로 연결했습니다.

지난 2024년 키움 히어로즈에서 뛸 때 와이스에게 3타수 무안타에 묶인 김혜성이 미국에서 와이스를 상대로 첫 안타를 때렸습니다.

이후 세 타석에서 뜬공과 땅볼 두 개를 친 김혜성은 5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쳐, 시즌 타율이 0.308로 조금 떨어졌습니다.

최근 출산 휴가에서 복귀한 와이스는 4⅓이닝 동안 마운드를 지켰지만, 홈런 2개 포함 안타 8개를 맞고 볼넷 4개를 내주며 7실점(6자책점) 했습니다.

다저스가 8 대 3으로 승리하면서 와이스는 시즌 3패째를 떠안았고, 평균자책점도 7.62로 치솟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벌어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그제(3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부터 3경기, 11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이 0.272로 떨어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3 대 2로 승리해 6연패 늪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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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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