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같은 선수" 소리까지… 김가은에 진 천위페이, 중국 팬들 '초토화'
이한길 기자 2026. 5. 5. 13:52
덴마크에서 열린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 한국과 중국의 자존심 대결! 누구도 예상 못한 반전의 주인공은 바로 김가은 선수였는데요. 세계 랭킹 4위 천위페이를 꺾은 짜릿한 승리, 그런데 중국 팬들은 분노를 넘어 충격에 빠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상황이었는지 함께 보시죠.
덴마크 우버컵 결승전
한국 vs 중국 자존심 대결
안세영이 왕즈이 격파하며 1승 먼저 가져왔지만
이어진 복식 경기 패배 승부는 다시 원점
세 번째 매치업 김가은 vs 천위페이
김가은 세계 17위, 천위페이 세계 4위
상대전적 1승 8패 압도적 열세 누가 봐도 천위페이 승리 예상
하지만 결과는 달랐다
[김가은/배드민턴 대표팀]
"마지막 게임이고 그 전 게임을 조금 자신 있게 못 뛰어서 후회 없이 그냥 자신 있게만 해보자 했더니 조금 몸이 움직여지고 힘도 빠져서 조금 더 스트로크가 잘 됐던 거 같아요."
1세트 21대19
2세트 21대15
대어 천위페이 제압하는 파란
해설자도 극찬 "가장 필요한 순간, 자신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변의 승리에 중국 팬들 '초토화'
[중국 소후닷컴 팬 반응]
"천위페이가 매 경기 왜 나와"
"매국노 같은 선수"
"감독은 뭐 하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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