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마지막 어린이날 경기, 이숭용 감독 “꼭 이겨야겠네요”…‘4G 11실점’ 김민, 필승조 제외 [오!쎈 인천]

길준영 2026. 5. 5. 1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필승조 투수들의 반등을 기대했다.

이숭용 감독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이 이 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 경기다. 의미가 있다. 꼭 이겨야겠다"며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 /OSEN DB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필승조 투수들의 반등을 기대했다. 

이숭용 감독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늘이 이 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어린이날 경기다. 의미가 있다. 꼭 이겨야겠다”며 웃었다. 

SSG는 2028년 새로운 홈구장인 청라돔을 사용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경기는 격년으로 홈경기를 개최하기 때문에 SSG랜더스필드에서 어린이날 경기가 개최되는 것은 이날 경기가 마지막이다. 

최근 3연패에 빠져있는 SSG는 필승조가 살아나는게 시급하다. 특히 김민이 4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갑작스러운 부진에 빠졌다. 최근 4경기에서 무려 11실점(10자책)을 허용했다. 

이숭용 감독은 “(김)민이와 (문)승원이 자리를 바꾸기로 했다. 승원이 페이스가 좋고 민이는 조금 편한 상황에서 자신감을 찾아야 할 것 같다”면서 “민이가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부담이 크다”고 김민이 아닌 문승원을 필승조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OSEN=인천, 조은정 기자]1일 오후 인천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SSG는 타케다를, NC는 박세웅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연장 10회초 SSG 김민이 역투하고 있다. 2026.05.01 /cej@osen.co.kr

“지난주에는 필승조 투수들이 모두 돌아가면서 한 번씩 맞았다”고 말한 이숭용 감독은 “민이가 일요일에 그 상황만 넘어가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고 봤는데 결과가 안좋았다. 전적으로 감독 책임이다”라면서 “사실 작년에 우리 필승조가 너무 완벽했기 때문에 올해는 부침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모두의 기대치가 높겠지만 작년이 기적같은 일이다. 그래도 지난주 안좋은 모습이 다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더 견고하게 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SSG는 박성한(유격수) 정준재(2루수) 최정(3루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지명타자) 최지훈(중견수) 오태곤(1루수) 최준우(우익수) 조형우(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최민준이다. 

에이스 미치 화이트가 부상을 당한 SSG는 이날 부상대체외국인투수 히라모토 긴지로 영입을 발표했다. 이숭용 감독은 “비자 나오는 것을 보고 몸 상태를 체크한 뒤 바로 1군 경기에 나간다. 일본에서 계속 공을 던졌기 때문에 특별한 준비가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서 “좌완에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고 구속이 시속 150km 이상이 나온다. 많은 이닝을 던져주기를 바란다”며 긴지로의 활약을 기대했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SSG은 최민준, 두산 NC는 신영우를 선발로 내세웠다.미치 화이트의 부상 대체 선수로 영입한 일본 독립리그 좌완 투수 히라모토 긴지로가 훈련을 하고 있다. 2026.05.05 /sunday@osen.co.kr

/fpdlsl72556@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