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직후 연속 안타 신기록 박성한+2026시즌 첫 두 자릿수 홈런 김도영 포함…KBO, 3·4월 월간 MVP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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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28·SSG 랜더스)과 김도영(23·KIA 타이거즈) 등 8명의 후보가 KBO리그 3,4월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도전한다.
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월간 MVP 후보로 8명을 선정했다.
3,4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3,4월 타율, 최다 안타, 장타율, 출루율 주요 공격 지표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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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3,4월 월간 MVP 후보로 8명을 선정했다. 야수 부문에서는 박성한, 김도영, 류지혁(32·삼성 라이온즈)과 외국인타자 요나단 페라자(28·한화 이글스)가 후보로 뽑혔다. 투수 부문에는 외국인 투수 라클란 웰스(29·LG 트윈스), 아리엘 후라도(30·삼성), 아담 올러(32·KIA)와 유영찬(29·LG)이 이름을 올렸다.
3,4월 월간 MVP는 팬 투표와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팬 투표는 4일부터 10일까지 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기념 트로피가 주어진다.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수상자의 출신 중학교에 선수 명의로 200만 원의 기부금도 전달된다.
2026시즌 초반 국내 타자들이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박성한은 개막전이었던 3월 28일 인천 KIA전부터 지난달 24일 인천 KT 위즈전까지 22연속 경기 안타를 쳤다. 3,4월 타율, 최다 안타, 장타율, 출루율 주요 공격 지표서 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

웰스는 4월 치른 5경기서 4번의 퀄리티스타트(QS·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쳐 선두권 경쟁을 펼치는 LG 선발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지난해 리그 최다 이닝(197.1이닝)을 소화했던 후라도는 올해도 이닝이터의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3,4월 치른 6경기서 모두 QS를 거두며 에이스로서 역할을 해냈다.
지난달 24일 광주 롯데 자이언츠전서 올해 첫 완봉승을 기록한 올러도 6경기서 ERA 1.64로 흔들림 없이 뛰어난 투구를 펼쳤다. 유영찬은 3,4월 13경기서 11세이브를 수확하며 뛰어난 페이스를 펼쳐 불펜투수 중 유일하게 후보로 뽑혔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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