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 갈라’에 블랙핑크 완전체 모였다…카리나, 닝닝, 안효섭도 참석

전지현 기자 2026. 5. 5.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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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왼쪽)와 로제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그룹 블랙핑크와 에스파 카리나, 닝닝 등 K팝 스타들이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인 ‘2026 멧 갈라’를 빛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 갈라’(이하 ‘멧 갈라’) 포토타임이 진행됐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드러낸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사는 크리스털로 수놓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었다. 어깨 위 가짜 팔 장식이 흰색 베일을 머리 위로 지탱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로제는 블랙 드레스에 새 브로치를 얹었다. 제니와 지수는 각각 하늘색, 분홍색 드레스와 올림머리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블랙핑크 제니와 지수가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블랙핑크 외에도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을 비롯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았던 이재, 극 중 진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배우 안효섭 등이 ‘멧 갈라’에 참석했다.

멧 갈라는 1948년 시작된 이후 매년 5월 첫째 주 월요일 열리는 세계적인 패션 이벤트이자 자선 모금 행사로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올해 멧 갈라에는 비욘세, 샘 스미스, 도자 캣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했다.

에스파 카리나와 닝닝, 가수 이재, 배우 안효섭(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이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AFP 연합뉴스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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