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왕' 라일리 6일-'엔구행' 구창모 10일 복귀, NC 선발 완전체가 된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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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선발진이 강해진다.
지난해 다승왕 라일리 톰슨(30)과 휴식 차원에서 2군으로 향했던 구창모(29)가 나란히 복귀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은 라일리는 30경기에서 172이닝을 소화하며 17승 7패, 평균자책점(ERA) 3.45로 맹활약했고 다승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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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50) NC 감독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라일리는 내일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NC 유니폼을 입은 라일리는 30경기에서 172이닝을 소화하며 17승 7패, 평균자책점(ERA) 3.45로 맹활약했고 다승왕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기대감이 컸고 개막전 선발로 낙점돼 있었으나 내복사근 부상을 입어 6주 이상 결장하게 됐다. NC는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드류 버하겐을 영입했으나 6경기에서 1승 1패, ERA 4.68로 아쉬움을 남겼다.
버하겐과는 작별을 고했고 이젠 라일리의 시간이 다가왔다. 라일리는 차근히 몸 상태를 끌어올렸고 지난달 30일 롯데 자이언츠와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5이닝 1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완벽히 준비했다.
이호준 감독은 "거기에 맞춰서 2군 경기에서도 던졌고 그렇게 준비했다"며 "80구까지 던졌다. 5이닝이 너무 일찍 끝나 50 몇구에 끝나서 불펜에서 나머지 개수를 다 채웠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열흘을 채운 뒤 곧바로 1군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호준 감독은 "9일에 열흘이 끝나고 10일 바로 등판한다. 삼성전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NC의 선발 ERA는 4.63으로 9위에 처져 있다. 그럼에도 14승 16패로 공동 5위에 올라 있는데, 확실한 선발 자원 두 명의 복귀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천=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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