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페는 완성형 내 롤모델" 맨유, 한 차례 외면 '포르투갈 신성' 마페 다시 노린다

강필주 2026. 5. 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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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 차례 외면했던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신성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다시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텔레그래프', '더 선' 등 영국 매체는 5일(한국시간) 맨유가 웨스트햄에서 맹활약 중인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 대한 관심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의 강력 추천과 선수의 '맨유 사랑'이 맞물려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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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한 차례 외면했던 포르투갈의 미드필더 신성 마테우스 페르난데스(22,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다시 영입 리스트에 올렸다. 

'텔레그래프', '더 선' 등 영국 매체는 5일(한국시간) 맨유가 웨스트햄에서 맹활약 중인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에 대한 관심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32)의 강력 추천과 선수의 '맨유 사랑'이 맞물려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 기회가 있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당시 사우스햄튼에서 강등을 당한 상태였다. 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의 맨유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을 거절했다. 

그사이 웨스트햄이 옵션 포함 총액 4200만 파운드(약 839억 원)에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를 영입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팀 부진 속에서도 리그 33경기 3골 3도움 포함 모든 경기 39경기 5골 4도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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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지난 3월 성인 국가대표에 처음 발탁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미국과의 친선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포르투갈 대표팀 데뷔전을 가지기도 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대표팀 데뷔를 앞두고 자신의 롤모델로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꼽아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는 인터뷰에서 "현재 가장 큰 롤모델은 이미 완성된 선수인 브루노이다. 스포르팅 CP(포르투갈) 시절부터 그를 우러러보며 배우려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루노는 같은 리그에서 뛰고 있고, 국가대표팀과 프리미어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나는 그를 아주 많이 관찰하려고 노력한다. 의심의 여지 없이 그는 독보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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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마르티네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감독 역시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의 발전에 대해 "믿을 수 없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다가올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포함시킬 가능성을 시사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후 카세미루(34)의 이탈이 기정사실화된 중원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외에도 산드로 토날리(26, 뉴캐슬 유나이티드), 엘리엇 앤더슨(24, 노팅엄 포레스트)이 영입 리스트에 올라 있다.

그외에도 애덤 워튼(22, 크리스탈 팰리스), 주앙 고메스(25, 울버햄튼), 오렐리앙 추아메니(26, 레알 마드리드) 등을 맨유가 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한때 팀을 떠날 것처럼 보였던 코비 마이누(21)와 2031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해 미래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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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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