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파운더스컵 7일 영암 개막...장유빈·문도엽 시즌 첫 승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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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파운더스컵이 7일부터 나흘간 전남 영암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코스(파72)에서 열린다.
영암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선수들의 경쟁이 관전 포인트가 됐다.
그는 2023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024년 KPGA 클래식 등 영암에서 열린 대회를 잇따라 제패했고 작년 파운더스컵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
'위너스 클럽' 멤버 이상엽(DB손해보험)·최찬(우리금융)·송민혁(매경오픈)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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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3개 대회 동안 다승자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영암에서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선수들의 경쟁이 관전 포인트가 됐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장유빈이다. 2024년 제네시스 대상·상금왕을 석권한 뒤 지난해 LIV골프에서 부진했던 그는 올 시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공동 25위, 우리금융챔피언십 공동 2위에 이어 매경오픈 2라운드에서는 공동 선두에 올랐다. 다만 3라운드 퍼트 난조로 공동 44위에 머물며 우승 문턱에서 미끄러졌다.
'영암 사나이' 김찬우도 다크호스다. 그는 2023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024년 KPGA 클래식 등 영암에서 열린 대회를 잇따라 제패했고 작년 파운더스컵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은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을 동시에 노린다. KPGA 통산 5승의 그는 올 시즌 DB손해보험 공동 19위, 매경오픈 공동 9위로 흐름이 좋다.
매경오픈에서 대한골프협회의 뒤늦은 아웃오브바운즈(OB) 통보로 스코어가 수정돼 연장전을 눈앞에서 놓친 허인회의 반등 여부도 관전 포인트다. '위너스 클럽' 멤버 이상엽(DB손해보험)·최찬(우리금융)·송민혁(매경오픈)도 시즌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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