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월 이후 첫 8만달러 돌파…클래리티 통과 기대 반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트코인이 올해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돌파했다.
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96% 상승한 8만 4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이 향후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백악관이 추진 중인 '비트코인 준비금' 정책이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홍하나 기자)비트코인이 올해 1월 말 이후 처음으로 8만 달러를 돌파했다.
5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96% 상승한 8만 4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상승에 대해 시장 일각에서는 디지털자산 포괄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 통과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최근 가상자산 업계는 해당 법안의 절충안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절충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유휴 자산에 대해 이자를 지급하는 것은 금지하되, 사용이나 거래 활동과 연계된 보상 형태의 이자 지급은 허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마르쿠스 틸렌 10x리서치 창립자는 “이번 절충안이 법안 통과의 마지막 장애물 중 하나를 제거했다”며 “이르면 이번주 안에 공식 심의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비트코인이 향후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특히 백악관이 추진 중인 ‘비트코인 준비금’ 정책이 추가 상승의 동력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패트릭 위트 백악관 가상자산 자문은 지난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트코인 준비금과 관련한 중대한 발표가 몇 주 내로 나올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하나 기자(0626hhn@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토큰스퀘어, BSV협회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출시
- 이란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최고지도자 가문’ 연결 의혹
- 업비트, 자체 블록체인 '기와(GIWA)' 들고 글로벌 시장 공략
- 美 가상자산 업계 "클래리티 법안 지지"...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절충
- 비트코인 8만달러 갈까…시장 "상승vs조정" 팽팽
- "수십억원 손실도"…삼성전자 노조 파업, 소부장 업계 '비상등'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마무리…개인정보위 "곧 결정"
- 정부 GPU 프로젝트, 네이버·삼성·엘리스 3파전 윤곽…목표 물량 확보는 '난제'
- "정용진 회장 혁신 통했다"...이마트, 1Q 영업익 14년 만에 최대
- 트레이더스 키운 이마트·허리띠 졸라맨 롯데마트...투톱 체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