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마지막 평가전 상대는 엘살바도르…“고지대 적응 초점”

남지은 기자 2026. 5. 5. 13: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6월3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알렸다.

엘살바도르는 2023년 6월 대전에서 한국과 한차례 평가전을 치렀고 1-1로 비겼다.

한국 대표팀은 사전캠프 훈련과 고지대 적응에 초점을 맞추고 평가전 상대를 물색했다고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한국의 A매치 평가전 모습. 대한축구협회 제공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월드컵을 앞두고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한국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6월3일(현지시각) 미국 유타주 샌디의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알렸다.

엘살바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 100위로, 한국(25위)과는 차이가 난다. 이번 월드컵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엘살바도르는 2023년 6월 대전에서 한국과 한차례 평가전을 치렀고 1-1로 비겼다.

한국 대표팀은 사전캠프 훈련과 고지대 적응에 초점을 맞추고 평가전 상대를 물색했다고 한다. 평가전을 치르는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는 해발 1356m에 있다. 홍명보호의 사전캠프 고도(1460m)보다 낮다.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보다는 200m 정도 낮다.

대표팀은 오는 16일 월드컵에 나설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로 떠난다. 6월5일 베이스캠프 입성 전까지 머물며 20일간 사전캠프 훈련을 진행한다. 고지대 적응력을 끌어올리고 전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