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의 달' 5월…"인생전환 취업 사다리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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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 필기시험 응시 목적 1순위가 '취업'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달 실무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 시험이 잇달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채용 시장에서 구직자의 실무 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달부터 응시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자격시험이 대거 시행된다.
에듀윌 관계자는 "법·제도 변화와 AI가 맞물리면서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전문직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달 자격증 시험이 커리어 전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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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기사 시작으로 소방설비기사 등 예정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지난달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습니다.) 2026.05.05. myj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newsis/20260505130303680wyyu.jpg)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국가기술자격증 필기시험 응시 목적 1순위가 '취업'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달 실무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 시험이 잇달아 실시될 예정이다.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의 '2025년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응시자(175만6557명)의 38.7%(67만9742명)는 취업을 목적으로 도전했다고 밝혔다. 자기개발이 25.3%(44만4932명), 업무수행능력 향상이 13.1%(22만9646명)로 뒤를 이었다
특히 최근 채용 시장에서 구직자의 실무 능력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달부터 응시자들의 취업에 도움이 될 자격시험이 대거 시행된다.
포문은 '전기기사'가 연다. 전기기사 1회 정기 실기시험은 오는 6일까지, 2회 필기시험은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컴퓨터 기반 시험(CBT)으로 진행된다.
전기기사는 현장의 전기안전관리 담당자로서 전기기계기구와 전기설비의 점검·유지, 시험 작동, 운용 관리 등과 관련된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자격 취득 시 발전소, 변전소를 비롯한 전기공사 시공업체에 취업할 수 있다.
전기 관련 제반 시설을 관리 및 검사하는 '전기기능사'의 2회 실기시험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필답형 실기시험은 이달 31일(전국 동시)에 진행된다.
수험 업계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분산에너지법) 등 법령 정비로 전기기사, 전기 기능사를 포함한 안전 관리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화 지역 내 직접 전력 거래 활성화를 뼈대로 하는 분산에너지법 시행령이 지난 2월부터 시행됐고, 공동주택관리법이 개정돼 시설 관리 분야의 전기 인력 채용이 의무화됐다.
교육기업 에듀윌도 전기기능사부터 전기기사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인생 2막 전기 평생패스'를 출시하고 수험생들의 합격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인공지능(AI)이 전 산업군을 재편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현장 실무직도 재조명받고 있다.
'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의 1회 실기시험은 오는 6일까지 시행되고 2회 필기시험은 이달 9일부터 29일까지 치러진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는 취업률 70.1%에 육박하는 인기 자격증으로, 전기 소방시설의 설계·시공·점검을 담당한다. 중대재해처벌법 강화 기조 속 유망 자격증으로 부상한 '건설안전기사'도 소방설비기사(전기 분야)와 동일한 일정으로 운영된다.
환경·정보통신(IT) 분야 시험인 '에너지관리기사', '대기환경기사' 시험도 이달 실시된다. 두 시험 모두 오는 6일 1차 실기시험, 이달 9일에서 29일까지 2차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정보처리기사'도 같은 일정으로 시행되는데, 실기 평가 방향이 단순 암기보다 알고리즘 및 보안 등 실무형 개념 이해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전문 자격 시험으로는 오는 9일 '손해평가사'를 시작으로 23일 '공인노무사', 30일 '행정사'가 실시된다.
에듀윌 관계자는 "법·제도 변화와 AI가 맞물리면서 실무 역량을 갖춘 기술 전문직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이달 자격증 시험이 커리어 전환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unduc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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