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송병원, 어린이날 맞아 소아 환자 대상 특별한 이벤트 마련
최상철 기자 2026. 5. 5. 12:58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인 인천 서송병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 환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병원은 지난 4일 오후 소아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과 풍선 아트, 마술쇼 등 깜짝 이벤트와 재미있는 공연을 펼쳤다.
또 이날 소아재활센터를 찾은 환아 450명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 세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정부는 2020년 10월부터 장애아동이 가까운 곳에서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역 내 어린이 전문재활치료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서송병원은 어린이 재활치료를 위한 전담 시설과 인력, 장비 등을 완비한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 재활의료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소아 전담 의료진과 소아재활치료사가 장애아동의 질환군 및 발달단계 등을 고려한 통합형·맞춤형 전문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송병원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 환자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자그마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풍부한 경험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소아 전담 의료진과 재활치료사들이 아이 한 명, 한 명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치료와 회복을 위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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