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우승 향방, 이제 우리 손에 없어" 에버턴전 무승부 씁쓸히 삼킨 과르디올라 감독, "일단 지켜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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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에버턴전 무승부 이후 우승의 향방이 맨체스터 시티 손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새벽(한국 시간)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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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에버턴전 무승부 이후 우승의 향방이 맨체스터 시티 손에서 사라졌다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5일 새벽(한국 시간)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에버턴 원정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43분과 경기 종료 직전 두 골을 만들어 낸 제레미 도쿠의 활약과 후반 38분 엘링 홀란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수비에서 문제를 드러내며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이날 무승부로 맨체스터 시티는 승점 71점(21승 8무 5패)을 기록하며 선두 아스널(승점 76점)에 5점 뒤진 2위에 자리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지만, 에버턴전에서 승리를 놓친 결과는 우승 경쟁에 있어 부담으로 작용하게 됐다.

ESPN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승 향방은) 이제 우리 손에 있지 않다. 이전에는 우리 손에 있었고, 이런 상황은 아스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손에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네 경기가 남아 있다. 다음 상대는 브렌트퍼드"라며 "경쟁자들이 강한 만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겠다. 오늘 에버턴전에서도 그랬던 것처럼 믿음을 가지고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10일 새벽 1시 30분 안방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브렌트퍼드와 맞붙는다. 다시 추격자가 된 맨체스터 시티는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쌓으며 아스널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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