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박 안전지역 이동하라"…해수부 장관 긴급 지시
김기석 2026. 5. 5. 1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수산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8시4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에이치엠엠 나무(HMM NAMU)'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으며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섰다. 5일 관가 등에 따르면 해수부는 지난 4일 사고 접수 직후 국방부, 외교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이어 전날 오후 10시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오전 9시에도 추가 회의를 열어 현지 상황을 점검했다.
황 장관은 회의에서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인근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은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8시4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서 발생했다.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에이치엠엠 나무(HMM NAMU)'에서 폭발과 화재가 발생했으며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6명을 포함해 총 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화재는 현재 진압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박은 수리와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인근 항구로 예인될 예정이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이어트 13년" 김신영, '단짠' 먹고 6주 만에 요요 온 사연
- 길 건너던 초등생 실신...불법 현수막, 지방선거 앞두고 강력 단속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설마 내 돈 까먹지는 않겠지?" 삼성전자는 노조·하이닉스는 고점 '불안불안' [MZ 머니 다이어리]
- "애들 재우고 삼킨 치맥, 내 식도 태우는 용암이었다"… 4050 아빠들 울린 토요일 밤의 저주 [몸의
- AI에 밀려난 中 '재벌2세 전문' 배우…귀향해 농사꾼으로
- 母 살해 후 학원 선생님에 2억 주려 한 딸…"서울대 가고 싶었다"
- "아이가 39도 고열"…순찰차 문 두드린 아빠, '모세의 기적'처럼 5분 만에 병원 도착 [고마워요, 공
- 수원 오는 北여자축구단 왜?..100만불 우승상금 외화벌이 가능
- '데이앤나잇' 윤복희, 김주하도 놀란 '초미남' 전남편 공개 "아직도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