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1만 명 몰린 챔프전 향기가 난다, 부산 3차전 2층까지 매진

이재범 2026. 5. 5.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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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 3차전은 이번 시즌 최다 관중 예약이다.

1만 명 이상 관중이 몰린 2년 전 챔피언결정전과 비슷하다.

5일 낮 12시부터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챔피언결정 3차전 예매가 시작되었다.

KCC는 2년 전 챔피언결정전에서 10,496명(3차전)과 11,217명(4차전)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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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부산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 3차전은 이번 시즌 최다 관중 예약이다. 2층까지 풀린 좌석이 금세 매진되었다. 1만 명 이상 관중이 몰린 2년 전 챔피언결정전과 비슷하다.

5일 낮 12시부터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챔피언결정 3차전 예매가 시작되었다.

부산사직체육관은 어느 체육관보다 넓어 KCC 벤치 뒤 특석을 제외하면 비교적 예매가 수월한 편이다. 응원석은 다른 구단보다 예매 가능 좌석이 빠지는 속도가 느리다.

3차전은 달랐다. ‘이미 선점된 자리입니다’ 지옥에 빠지면 예매에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12시 20분을 넘었을 때 예매가 가능한 좌석은 사라졌다.

소노에서 요청한 3차전 단체 응원석은 1,300석이다. 이 좌석 포함해 2층까지 풀린 예매 가능 좌석이 모두 매진되었다.

이번 시즌 한 경기 최다 관중은 2025년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KC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기록한 7,167명이다.

3차전은 아직까지 3층 좌석 예매가 열리지 않았다.

KCC는 2년 전 챔피언결정전에서 10,496명(3차전)과 11,217명(4차전)을 기록한 바 있다.

아직까지는 2년 전처럼 1만 명 이상 관중이 몰릴 거라고 확신하기는 힘들다.

그렇지만, 최소한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을 기록할 것은 확실하다.

3차전은 9일 오후 2시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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