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 스타트업 육성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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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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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사에 따르면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디지털 공항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혁신 기업의 성장을 돕는 '2026년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인천공항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인천공항과 함께 성장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및 원천기술(딥테크)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공항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와 제품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모집대상은 창업 7년 이내(초격차 분야는 10년 이내)의 AI·딥테크 기반 스타트업이다. 총 10개사를 선발해 사업화 지원금과 공항연계 프로그램, 시장진출 고도화 지원, 네트워킹 기회 제공 등 5억원 규모의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성이 확인된 우수 기업에게는,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달러 상 비상장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사의 동반성장 지원사업과 연계해 판로개척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4일 오후 5시까지이며 참여 기업은 비즈OK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관계자는 "공항 산업과 첨단 기술을 연결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이 공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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