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공동주택 주거 환경개선 및 입주민 안전확보 위한 공약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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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지역 내 공동주택 주거 환경개선과 입주민 안전확보를 위한 정책적 공약을 내놨다.
민 후보는 5일 "이를 위해 무엇보다 지역 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 예산의 정상화하는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며 "또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및 층간소음에 따른 이웃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 그리고 전기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정 지원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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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후보는 5일 "이를 위해 무엇보다 지역 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관련 예산의 정상화하는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며 "또한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및 층간소음에 따른 이웃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 그리고 전기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재정 지원 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지난 4일 선거사무소에서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이용 고양시지회장 등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실천적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이용 고양시지회장은 "실제 일산신도시 일대 30년 넘은 공동주택은 현재 안전진단 결과, 위험건물이 다수 존재하는 만큼 안전관리가 강화돼야만 한다"며 "더욱이 지역 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예산이 4년 전 12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4억5천만 원 수준으로 급감한 데 이어 올해도 시가 당초 협의됐던 10억 원 보다 3억 원이 준 7억 원을 배정한 상태"라고 토로했다.
이에 민 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입주민들의 겪는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고양시정 운영의 핵심적 과제로 삼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반드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 후보는 "공동주택 안전관리 강화 부문에 대해서도 당선 즉시 현장 점검 및 조치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고양=조병국 기자 chob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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