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쉬움 폭발+명단 제외→'깜짝 교체 출전' 1도움 맹활약에도...LAFC, SON 합류 후 최악의 흐름 TOP3 진입 또 좌절 "5경기 8골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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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다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의 분전에도 LAFC의 파워랭킹은 오르지 않았다.
LA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경기가 2경기에 불과하다.
리그 최근 5경기 1승(2무2패),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이후 손흥민은 샌디에이고전 교체 출전에도 1도움으로 팀 무승부를 이끌었지먼, 여전히 리그 흐름 반전은 요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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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리그에서 다시 활약을 펼친 손흥민의 분전에도 LAFC의 파워랭킹은 오르지 않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5일(한국시각) '자비에르 고조와 레알 솔트레이크가 인상적인 활약을 지속했다'라며 한 주 성적에 따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이번 파워 랭킹의 1위는 지난주에 이어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차지했다. 밴쿠버는 LA갤럭시와의 리그 경기에서 올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워 랭킹 선두를 지켰다. ESPN은 '밴쿠버는 여전히 MLS 최고의 득실차를 자랑하지만, 다음 주말 원정 경기가 많아지는 일정 속에서도 이러한 상승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위에는 티모 베르너가 부상으로 빠진 새너제이 어스퀘이크가 자리했다. 새너제이는 토론토와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에 그쳤다. 3위는 필라델피아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한 내슈빌이었다. 지난 순위에서도 4위에 자리했던 LAFC는 샌디에이고전 2대2 무승부 이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4위에 머물렀다. ESPN은 'LAFC를 상대로 득점하기가 불가능해 보이던 시절은 옛날이야기다. 올 시즌 초 6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던 LAFC는 최근 5경기 8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샌디에이고 원정에서는 0-2로 뒤지다가 간신히 동점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LAFC의 흔들리는 경기력을 지적하는 평가다. LAFC는 올 시즌 개막 이후 보여줬던 쾌조의 흐름이 사라진지 오래다. 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까지 오르며 일정의 부담이 작용한 점도 사실이지만, 시즌 초반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됐던 부분에서 실제로 문제가 터지며 경기력을 일정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점도 발목을 잡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아쉬움을 토로했다. 일정 상의 부담이 커서 선수들이 매 경기 활약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보다 챔피언스컵에 비중을 두고 출전 중이다. 리그에서는 로테이션이 이뤄지는 중이다. LAFC는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경기가 2경기에 불과하다. 포틀랜드전(1대2 패), 미네소타전(1대0 승)에서 손흥민이 명단제외 됐고, 새너제이, 콜로라도와의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했다. 다만 손흥민도 체력적인 부담 탓에 리그 일정에서는 맹활약하기 힘들었다. 리그 최근 5경기 1승(2무2패), 손흥민이 합류한 이후 최악의 기록이다.
답답함도 생길 수밖에 없다. 지난 시즌 13경기에서 12골을 터트렸던 손흥민은 조력자와 플레이메이커로 활약하며, 올 시즌 리그 득점이 아직도 없다. 손흥민답지 못한 모습, 손흥민의 도움 생산력에 모두가 찬사를 보내지만, 득점력 부진은 스스로에게 큰 고민이 될 수 있다. 손흥민 또한 지난 콜로라도전에서는 후반 31분 교체되며 강하게 불만을 드러내는 표정이 잡혔다. 득점 흐름을 반전시키지 못한 스스로에 대한 답답함일 가능성이 크다. 이후 손흥민은 샌디에이고전 교체 출전에도 1도움으로 팀 무승부를 이끌었지먼, 여전히 리그 흐름 반전은 요원한 상태다.

챔피언스컵을 해결하고 다시 리그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LAFC는 7일 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 톨루카 원정 경기를 통해 2023년 이후 다시 한번 결승 진출을 노린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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