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야, 넌 파리에 갈 거야” 이소라, 1993년의 자신에게 띄운 메시지 ‘감동’
김감미 기자 2026. 5. 5. 12:32

모델 이소라가 33년 전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과거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소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93년의 나에게. 소라야 넌 33년 후, 2026년에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게 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과거 방송 화면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1993년 방송된 MBC ‘오늘은 좋은 날’에 출연한 그의 풋풋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글에는 가수 엄정화가 “너무 좋다, 감동이야”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누리꾼들은 “울컥한다. 도전하는 용기 멋있다”, “너무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소라는 현재 MBC 예능 ‘소라와 진경’을 통해 모델 홍진경과 함께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 중이다. 지난 3일 방송에서는 두 사람이 현지 에이전시의 연락을 기다리며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글로벌 톱모델 한혜진과 정소현, 그리고 디자이너 진태옥을 만나 조언과 응원을 받으며 워킹 연습에 매진했다.

이후 파리 현지 에이전시 3곳으로부터 긍정적인 답신을 받은 두 사람은 감격을 나누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소라와 홍진경은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 ‘컨셉코리아’ 무대에 올라 브랜드 리이(RE RHEE)와 본봄(BONBOM) 컬렉션 모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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