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외화 중 가장 빠른 흥행 기록 세워 가정의 달, 가족 관객층 집중 흥행 기대 관객들 호평 속 다양한 세대의 사랑받아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속 한 장면.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5일 오전 7시 18분 기준 누적 관객수 1,000,007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올해 개봉한 외국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달성한 작품이 됐다. 경쟁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 11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4일 더 빠른 기록이다. 또한 260만 관객을 넘은 '살목지'보다 3일, 전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보다 하루 더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 속 한 장면. 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쿠파주니어에게 납치된 은하계의 수호자 로젤리나를 구하기 위해 마리오 형제와 피치 공주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닌텐도의 대표 게임 시리즈인 '슈퍼 마리오'를 원작으로 하며, 다양한 세대의 관객층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닌텐도를 좋아한다면 재미없을 수가 없는 영화", "아들과 아빠 모두 푹 빠져서 봤다", "화려한 영상미와 최고의 팬 서비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흥행작으로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관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