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짐승처럼 싸워라" 아르테타 감독이 하달한 명령, 아스널 20년 만에 챔스 결승행 선언

김태석 기자 2026. 5. 5. 1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할 외나무다리 승부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짐승처럼 싸우라고 주문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6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할 외나무다리 승부를 앞두고 선수들에게 짐승처럼 싸우라고 주문했다.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6일 새벽 4시(한국 시간)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릴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맞붙는다. 아스널은 원정 1차전에서 1-1로 비긴 상황이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 20년 만에 결승 진출을 노린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최대한 잘 준비할 것이다. 피치에 나가 짐승처럼 뛰고 그 순간을 즐기면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며 "가서 기회를 잡겠다. 이런 기회를 앞두고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가 해낼 준비를 마쳤다는 의미다. 우리 팀은 처음부터 그 기회를 잡으려고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청나게 흥분된다. 특히 팬들 앞에서는 더 그렇다. 팬들은 이런 밤을 위해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내일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다. 그리고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라며 "트로피를 반드시 가져오겠다고 약속할 수는 없지만, 이 팀을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로 만들겠다는 약속은 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그 위치에 와 있다. 이제 다음 단계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스널은 이날 경기 전 킥오프를 앞두고 팬들의 응원을 이끌 대형 응원 천막을 공개할 예정이다. 팀 전체에 걸린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아르테타 감독의 말처럼, 어렵게 잡은 기회를 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일레븐

ⓒ(주)베스트일레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