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앞둔 홍명보호, 6월4일 미국 캠프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

김성수 기자 2026. 5. 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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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미국 사전 캠프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4일 미국 유타주 샌디에 위치한 아메리카퍼스트필드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오는 16일 월드컵에 나설 한국 축구 대표팀의 26인 최종명단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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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미국 사전 캠프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KFA

엘살바도르축구협회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4일 미국 유타주 샌디에 위치한 아메리카퍼스트필드에서 한국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전했다.

오는 16일 월드컵에 나설 한국 축구 대표팀의 26인 최종명단이 발표된다. 이틀 후인 18일 본진이 사전 캠프지인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로 출국한다. 이후 엘살바도르전 포함 두 차례의 평가전을 가진다.

훈련장과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 등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레알 솔트레이크 구단 및 유타 대학 시설을 활용할 예정이다. 해발 고도 1570m인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와 비슷한 고도의 1460m에 있는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고지대 적응 훈련을 마친 후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기 약 일주일 전인 6월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로 이동한다.

조별리그 A조에 들어간 홍명보호는 체코와 한국시간 6월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에서 조별리그 A조 1차전을 펼친다. 6월1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멕시코와 2차전, 6월25일에는 장소를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로 옮겨서 남아공과 3차전을 치른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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