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범부처 합동으로 농축산물·수산물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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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가 범부처 합동으로 대대적인 농축산물·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5월 중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고자 할인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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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온·오프라인 56개사 참여하는 ‘5월 특별 할인전’ 진행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정부가 범부처 합동으로 대대적인 농축산물·수산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이 크게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과 6월에 10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존의 할인 품목인 쌀, 계란, 닭고기 등에 양파, 배추, 양배추를 추가한다. 또 중동 전쟁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과채류(토마토·참외·애호박·파프리카)도 포함하기로 했다. 할인 폭은 최대 40%다. 아울러 가족 모임 등으로 소비가 늘 것으로 보이는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자조금 단체와 협력해 최대 50% 할인을 지원한다.
가공식품 4373개 품목도 최대 58% 할인 판매된다. 세부적으로는 라면 154종, 면류 58종, 빵류 72종, 만두류 107종, 두부류 37종, 과자·스낵 시리얼 440종, 아이스크림·빙과류 276종, 간편·즉석 식품 604종 등이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지난달 말 농심, CJ제일제당 등 16개사와 할인전 개최에 합의한 바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농촌 관광 활성화를 꾀하고자 5월 한 달 동안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예약이 가능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상품은 기존의 10곳, 60종에서 20곳, 100종으로 늘어난다. 또 5월 중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해양수산부도 ‘5월 수산물 특별 할인전’을 한다. 시기는 6일부터 24일까지다. 명태, 고등어, 갈치, 오징어, 참조기,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과 김, 전복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품목을 최대 50% 싸게 판매한다. 참여 업체는 56개사(서원유통·이마트·롯데마트·메가마트 등 오프라인 24개사, 현대홈쇼핑·수협쇼핑 등 온라인 32개사)다.
이와 함께 해수부는 최근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고등어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게 300g 내외의 ‘국민 실속 자반고등어’를 선보이기로 했다. 행사 장소와 기간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www.fsal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두 부처는 소비자단체 등 관계 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점검하는 등 정부의 지원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하고자 할인전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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