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2명 흉기 피습, 여고생 사망…20대 남성 조사 중
박세은 2026. 5. 5. 12:14
[앵커]
오늘 새벽 광주에서 고등학생 2명이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공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고생 1명이 숨지고 이를 도와주려던 남학생 1명도 다쳤는데, 경찰은 20대 남성 용의자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세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오늘(5일) 새벽 0시 10분쯤 광주시 광산구 월계동의 한 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여고생 1명이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남성으로부터 흉기로 공격당했습니다.
흉기에 찔린 여고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인근을 지나다 여학생의 비명을 듣고 도우러 온 남학생도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다쳤습니다.
남학생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이 괴한이 두 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을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두 학생은 서로 다른 학교에 재학 중으로, 모르는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인근 CCTV화면을 토대로 20대 초반의 남성 1명을 용의자로 특정해 오늘 오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귀가 중이었던 두 학생이 모르는 사이인 용의자로부터 피습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세은입니다.
촬영기자: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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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은 기자 (sens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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