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후 맨유 떠난다는 카세미루, 이대로 끝 아니다? 맨유·브라질 동료 쿠냐 "거취 아직 모른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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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마테우스 쿠냐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으로 알려진 카세미루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 모른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영국 매체 <미러> 에 따르면, 쿠냐는 "나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카세미루와 함께 뛰고 있어서 카세미루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안다"라며 "놀라운 선수다. 라커룸에 이런 선수가 있다는 것은 특권이다. 그렇지만 결국 그의 계약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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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김태석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마테우스 쿠냐가 2025-2026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예정으로 알려진 카세미루의 거취와 관련해 "아직 모른다"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기존 결정을 번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다.
카세미루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시 경쟁력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재조명되고 있다. 많은 팬들이 한 시즌 더 뛰어주길 바랄 정도로 팀 내 비중은 절대적이다. 다만 시즌 종료 후 새로운 행선지를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고, 데이비드 베컴이 공동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 이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쿠냐가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쿠냐는 "나는 브라질 대표팀에서 카세미루와 함께 뛰고 있어서 카세미루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 안다"라며 "놀라운 선수다. 라커룸에 이런 선수가 있다는 것은 특권이다. 그렇지만 결국 그의 계약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조금 더 남아주길 바란다. 쉽지 않다는 건 알지만, 결국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며 카세미루가 결정을 바꿀 가능성에 대한 여지를 남겼다.
카세미루가 잔류할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이적 시장 전략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카를로스 발레바,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등 대체 자원들이 이미 거론되고 있지만, 카세미루가 한 시즌 더 활약한다면 그만큼 세대교체를 준비할 시간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쿠냐는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 대해서도 지지를 보냈다. 쿠냐는 "결정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캐릭 감독은 팀에 엄청난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캐릭 감독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비슷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캐릭 감독이 해낸 일은 놀랍다. 캐릭 감독은 우리 팀을 맡을 자격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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