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신 드러낸 채 집단 난투극…대전 둔산동 새벽 패싸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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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벌어진 남성 5명의 집단 난투 장면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5시 20분쯤 서구 둔산동 한 건물 앞에서 성인 남성 5명이 두 편으로 나뉘어 서로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한 건물 출입구 앞에서 3대 2로 갈라져 주먹과 발을 이용해 상대를 무차별로 때리는 등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골목 안쪽으로 이동한 뒤에도 뒤엉킨 채 폭행을 이어가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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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벌어진 남성 5명의 집단 난투 장면이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5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5시 20분쯤 서구 둔산동 한 건물 앞에서 성인 남성 5명이 두 편으로 나뉘어 서로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한 건물 출입구 앞에서 3대 2로 갈라져 주먹과 발을 이용해 상대를 무차별로 때리는 등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후 골목 안쪽으로 이동한 뒤에도 뒤엉킨 채 폭행을 이어가며 격앙된 모습을 보였다.
일부는 웃통을 벗고 문신을 드러낸 채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 가운데 2명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나머지 3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이들 중 3명은 대전 지역 A 폭력조직, 나머지 2명은 타 지역 폭력조직과 연관된 조직원 또는 추종 세력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당사자들은 "이미 조직을 탈퇴한 상태"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이들은 각각 술을 마신 뒤 건물을 나오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폭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찰이 출동하자 "넘어져서 다친 것"이라고 둘러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조직 연관성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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