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멧 갈라에 ‘굴’로 등장…“역시 ‘퀸’” 호평 쏟아져
김감미 기자 2026. 5. 5. 11:49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독특한 ‘굴 콘셉트’ 스타일로 멧 갈라 레드카펫을 사로잡았다.
리한나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

이날 리한나는 메종 마르지엘라의 2025 가을/겨울 꾸뛰르 컬렉션 의상을 착용하고 등장했다. 골드와 실버가 섞인 메탈릭 소재에 크리스털과 비즈 장식이 더해진 드레스는 조개껍데기처럼 입체적인 실루엣을 연출했다. 특히 바닥까지 길게 늘어진 골드 숄은 마치 껍질에 감싸인 ‘굴’을 연상케 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헤어에는 금속 질감의 컬을 더하고, 대형 반지와 주얼리를 매치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이날 리한나는 연인 에이셉 라키(A$AP Rocky)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A$AP Rocky는 블랙 라펠이 더해진 핑크 턱시도를 착용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멧 갈라는 이런 의상 보는 맛이다”, “석화 리리”, “라키 옷은 샤워가운 같아서 웃기다”, “역시 멧 갈라 퀸이다, 행사를 안다” 등 반응을 보이며 독특한 콘셉트의 드레스에 대한 호평을 내놓았다.
한편, 멧 갈라는 매년 스타들이 주제와 드레스 코드에 맞춘 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테마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 코드는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로 진행됐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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