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센치, '히든싱어8' 1라운드서 무릎 꿇었다

유지혜 기자 2026. 5. 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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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8' 스틸컷. JTBC 제공.
가수 십센치가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에 등장한다.

5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될 JTBC '히든싱어8' 6회에서는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싱어송라이터 십센치(10CM, 권정열)가 모창능력자들과 경쟁을 펼친다.

특색 있는 목소리로 인해 자신감 넘치던 십센치는 처음부터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당황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십센치의 팬인 투어스 신유는 모창능력자들의 실력에 경악하고, 십센치는 “폐관 수련에 들어가야겠다”고 토로했다.

1라운드부터 관객을 놀라게 한 모창능력자들은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반전을 거듭한다. 십센치의 18년지기인 소란의 고영배마저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해 십센치를 서운하게 만든다.

이날 방송에서는 히든 스테이지 직후 투표를 마치자마자 제작진이 무대 위로 급히 뛰어 올라오는 상황도 발생한다. 제작진은 MC 전현무가 아닌 연예인 판정단 허경환에게 다가가 상의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십센치와 모창능력자들의 숨 막히는 접전이 담길 JTBC '히든싱어8'은 5일 저녁 8시 50분에 공개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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