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한범 동반 출전 미트윌란, 비보르와 무승부…AGF에 선두 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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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듀오 조규성·이한범이 동반 출전, 팀 무승부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5-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미트윌란은 16승11무3패(승점 59)를 기록, AGF(승점 61)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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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듀오 조규성·이한범이 동반 출전, 팀 무승부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 MCH 아레나에서 열린 비보르와의 2025-26 덴마크 수페르리가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미트윌란은 16승11무3패(승점 59)를 기록, AGF(승점 61)에 선두 자리를 내줬다.
덴마크 수페르리가는 12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22라운드를 진행한 뒤, 상위 6개 팀과 하위 6개 팀으로 나눠 스플릿 라운드 10라운드를 더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스플릿 라운드 돌입 후 내내 선두를 유지했던 미트윌란은 최근 2경기서 주춤하면서 종료 2경기를 남기고 2위로 내려앉았다.
미트윌란은 2023-24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5번째 우승에 도전 중이다.
이날 이한범은 센터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고, 스트라이커 조규성은 후반 15분 교체 투입돼 종료까지 약 30분을 뛰었다.
이한범은 이번 시즌 팀의 핵심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공식전 47경기 3골 4도움의 스탯을 쌓았다.
부상 합병증 후 1년 4개월 만에 돌아와 처음으로 풀 시즌을 치르는 조규성은 40경기 7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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