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태도 논란' 속…'무도' 관상가 분석 맞았나 "과도한 욕망, 다시 해도 또 실패"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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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대세로 발돋움하던 개그맨 양상국이 웹예능 '핑계고'에서 보여준 태도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 공개된 그의 관상 분석 내용이 재조명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과거 '무한도전' 관상 특집으로도 유명한 박성준은 양상국의 얼굴을 보며 "좌우 관골과 큰 코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욕망이 보이지만, 후퇴한 턱에서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 느껴진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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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최근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며 대세로 발돋움하던 개그맨 양상국이 웹예능 '핑계고'에서 보여준 태도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예능에서 공개된 그의 관상 분석 내용이 재조명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성준 관상가가 출연해 출연진들의 관상을 분석했다. 과거 '무한도전' 관상 특집으로도 유명한 박성준은 양상국의 얼굴을 보며 "좌우 관골과 큰 코에서 느껴지는 과도한 욕망이 보이지만, 후퇴한 턱에서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 느껴진다"고 분석했다.
이어 박성준은 "전형적인 말상인데 코의 시작점인 산근에 가로 주름선이 있다"며 "이 선은 '중도 막힘', '좌절', '하다가 안 됨' 등을 암시한다"는 뼈아픈 진단을 내놓은 바 있다. 최근 양상국이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며 상승세를 타던 중 이번 '태도 논란'이라는 암초를 만나자, 누리꾼들은 "관상이 과학이냐", "과도한 욕망이 화를 부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며 해당 분석에 주목하고 있다.

앞서 2일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 출연 당시 양상국은 다소 극단적인 연애관을 밝혀 화제가 됐다. 그는 "서울 남자들과 달리 나는 데이트 후 여자친구를 집에 아예 데려다주지 않는다"며 "귀찮기도 하다"는 솔직함을 넘어선 발언으로 현장을 당혹게 했다. 특히 대선배인 유재석을 "유재석 씨"라고 지칭하거나, 조언을 이어가는 그에게 "한 번만 더 이야기하면 혼냅니다"라고 엄포를 놓는 등 예능적 허용 범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드는 태도를 보였다.

거침없는 입담으로 인기를 얻었으나 선을 넘은 발언으로 역풍을 맞은 양상국이 이번 논란을 어떻게 수습하고 다시금 대중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양상국은 개인 계정을 통해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 댓글을 남기는 등 적극적인 진화에 나선 상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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