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LG 리턴 끝내 무산 "美 야구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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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고우석의 LG 트윈스 복귀가 끝내 무산됐다.
LG는 5일 "지난 4월30일 미국으로 출국한 차명석 LG 단장은 펜실베니아 주, 이리 카운티에서 고우석 선수와 몇차례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고우석 선수는 아직 미국 야구에 대한 아쉬움과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최종적으로 구단은 고우석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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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2026시즌 고우석의 LG 트윈스 복귀가 끝내 무산됐다.

LG는 5일 "지난 4월30일 미국으로 출국한 차명석 LG 단장은 펜실베니아 주, 이리 카운티에서 고우석 선수와 몇차례의 만남을 통해 대화를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고우석 선수는 아직 미국 야구에 대한 아쉬움과 더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최종적으로 구단은 고우석 선수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LG는 현재 기존 마무리 유영찬이 우측 팔꿈치 주두골 피로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을 받음에 따라 마무리투수 자리가 공석이다.
LG는 KBO 통산 139세이브를 기록한 고우석의 복귀를 타진했지만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한편 고우석은 올 시즌 트리플 A에서는 평균자책점 20.25로 부진했으나 더블A에서 8경기 2세이브 평균자책점 0.66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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