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육성하는 '골목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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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초기 창업가를 이달 6∼26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는 이 사업은 지난 4년 동안 총 126팀을 선발해 약 19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률 92%를 기록했다.
올해 대회는 '나만의 서사'와 사업 역량을 갖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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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05/yonhap/20260505111709335riej.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육성하는 '2026 서울시 청년 골목창업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비·초기 창업가를 이달 6∼26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는 이 사업은 지난 4년 동안 총 126팀을 선발해 약 19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창업률 92%를 기록했다.
올해 대회는 '나만의 서사'와 사업 역량을 갖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둔다.
올해는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2단계로 운영되던 선발 절차를 1단계로 단일화했다. 또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종합지원사업과 연계해 교육과 컨설팅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대회는 사업계획 발표와 아이템 시연을 포함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된 60개 팀이 약 2개월 동안 집중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경연을 거쳐 최종 40개 팀이 선정된다.
이렇게 선정된 40개 팀에게는 팀당 최대 2천만 원의 창업자금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재료비, 마케팅비, 인테리어비 등 사업 운영 전반에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 내 사업자등록 완료 후 지급된다.
아울러 시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최대 7천만원의 장기 저리 융자 지원을 제공해 초기 창업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서울에 거주하는 예비 창업가 또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이다. 참여 신청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한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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