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후보, “아이들의 미래가 곧 안산의 미래”… 어린이날 맞아 교육·복지 공약 발표

박성철 기자 2026. 5. 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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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명문 교육·복지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5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라며, 출산·육아·교육·안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주기 책임 정책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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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예비후보(현 안산시장) <이민근 선거사무소 제공>
국민의힘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명문 교육·복지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5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민선 9기의 핵심 과제"라며, 출산·육아·교육·안전까지 아우르는 생애 전주기 책임 정책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선 8기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포용복지(Welfare)'와 '미래 교육(Education)'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복지 분야에서는 공공형 키즈카페 확충, 아빠 육아휴직 수당 지원, 청년·신혼부부 주택 5,000호 공급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내놓았다.

교육 분야에서는 영재교육원 운영, 맞춤형 진학·진로 상담센터 설립, 초·중 통합학교 건립, AI 도서관 확충 등 미래지향적 교육 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시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자리"라며, 민선 8기에서 멈춰 있던 안산의 시계를 다시 움직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미 시작된 변화를 중단 없이 완성하기 위해 연임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지원 등 첨단 교육 환경을 마련해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아이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더 큰 안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1위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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