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폭죽공장서 폭발사고 21명 사망…시진핑 “엄중 책임 추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후난성 창사시 한 폭죽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창사시 류양에 위치한 한 폭죽 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실종자 수색을 서두르고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지시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후난성 창사시 한 폭죽 제조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어제 오후 4시 40분쯤 창사시 류양에 위치한 한 폭죽 제조업체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 직후 당국은 사망 3명, 부상 25명으로 집계했으나 구조 작업이 진행되면서 피해 규모가 급격히 늘어 오늘 오전 8시 기준으로 21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상자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 이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실종자 수색을 서두르고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고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관련자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지시했습니다.
리창 국무원 총리도 인명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과학적인 구조 작업을 통해 2차 사고를 방지하며 사후 처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현장에는 구조 지휘부가 설치돼 대규모 구조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재 2차 정밀 수색이 진행 중입니다.
공안 당국은 사고와 관련해 해당 기업 책임자를 통제한 상태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황동진 기자 (ac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두쫀쿠 휩쓴 자리, 매출 분석 해보니
- 당원병 어린이 가족들 다시 만난 이유 [이런뉴스]
- 국회의장 선거, 양보 없는 3파전…8월 전대 미리보기?
- [단독] 금감원 특사경, ‘기자 선행매매’ 계좌 압수수색…수사 급물살
- AI 명의가 온다…의대 열풍은 계속될까?
- “먼저 쳐다봤잖아”…대전서 문신 남성들 집단 난투극 [잇슈 키워드]
- 너무 낮게 날아 ‘쾅’…착륙 시도 여객기, 도로 달리던 트럭과 충돌 [잇슈 SNS]
- “냉장고에 라면이”…홈플러스 노조가 월급 포기한 이유는? [잇슈 키워드]
- [단독] ‘연예인 지망생’은 캄보디아 ‘문신남’…피해금 9억 회수는 ‘난항’
- [잇슈 SNS] 콜롬비아 모터쇼서 몬스터트럭 관람객에 돌진…40여 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