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친 한국 女골퍼 세계 랭킹…‘윤이나·이소미 위에 김민솔’ ‘고진영 제친 유현조’

오태식 선임기자 2026. 5. 5.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주 멕시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오픈에는 대한민국 톱랭커들이 대거 빠졌다.

흥미로운 건 이번 주 K랭킹과 KLPGA 투어 선수들의 세계 랭킹 순위가 엇갈린 것이다.

이번 주 K랭킹 1위는 유현조다.

KLPGA 투어 선수들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김민솔은 여전히 K랭킹에서는 3위를 달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랭킹 39위에 오른 김민솔. 사진 제공=KLPGA

지난 주 멕시코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리비에라 마야오픈에는 대한민국 톱랭커들이 대거 빠졌다. 그 여파가 이번 주 세계 랭킹에 제대로 반영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선전한 선수들과 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간 순위가 요동친 것이다.

일단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현조가 지난 주 53위에서 이번 주 45위로 8계단을 뛰어 50위 안으로 재진입 했다. 50위 홍정민을 제쳤고 47위로 한 계단 하락한 고진영을 넘었다.

세계 랭킹 45위에 오른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유현조보다 더 의미 있는 상승을 한 선수는 DB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김민솔이다. 최근 4개 대회에서 ‘우승-공동 3위-공동 17위-공동 2위’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민솔은 세계 랭킹 44위에서 39위로 5계단을 올랐다. 지난 주 대회를 쉬면서 2계단을 하락한 41위 윤이나와 1계단을 물러난 42위 이소미보다 순위가 더 높다.

세계 랭킹 25위 이내 선수는 단 한 명도 순위 변화가 없었다. 세계 3위 김효주, 세계 11위 김세영, 세계 13위 유해란, 세계 17위 최혜진은 순위를 그대로 지켰다.

그린 경사를 파악하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흥미로운 건 이번 주 K랭킹과 KLPGA 투어 선수들의 세계 랭킹 순위가 엇갈린 것이다.

이번 주 K랭킹 1위는 유현조다. 지난 주 1위였던 홍정민을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랐다. KLPGA 투어 선수들 중 세계 랭킹이 가장 높은 김민솔은 여전히 K랭킹에서는 3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분위기를 보면 이 순위도 한 동안 요동칠 전망이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