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 첫 멧갈라 ‘인간 디올’ 입증…“공주님 같아” 쏟아진 반응

김감미 기자 2026. 5. 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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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게티이미지.

블랙핑크 지수가 첫 멧 갈라 참석에서 ‘인간 디올’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수는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했다.

지수. 게티이미지.

이날 지수는 핑크 컬러를 중심으로 한 드레스에 스팽글과 샤 소재 장식을 더해 화려함을 극대화했다. 헤어와 주얼리, 메이크업까지 톤을 맞춰 ‘핑크 여신’ 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수. 게티이미지.

해당 드레스는 디올의 커스텀 의상으로, 섬세한 꽃무늬 자수와 헤드피스를 매치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이 화가 모네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로판(로맨스 판타지) 표지 같다”, “지수 진짜 우아하다”, “공주님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지수. 게티이미지.

지수는 이번이 첫 멧 갈라 참석으로, 같은 그룹 멤버인 로제, 리사, 제니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멧 갈라는 매년 스타들이 주제와 드레스 코드에 맞춘 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테마는 ‘코스튬 아트(Costume Art)’, 드레스 코드는 ‘패션은 예술이다(Fashion Is Art)’로 진행됐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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