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부처 대응 속도

이인호 기자 2026. 5. 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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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5일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세종에서 열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이후 3주간 진행된 중앙부처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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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회의 후속 점검…미래산업·안전·숙원사업 반영 집중
국가예산 추진보고회./익산시

| 익산=한스경제 이인호 기자 | 전북 익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대응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5일 국·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세종에서 열린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이후 3주간 진행된 중앙부처 방문 성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중앙부처 반응을 분석하고 사업별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신규 및 계속 사업의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해 왔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물용 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과 '가상 융합 산업 기반 조성'이 있다. 시민 안전을 위한 '평화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와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사업도 포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재정비한다. 향후 기획재정부 심의와 정부 예산안 확정, 국회 심의 단계에 맞춰 대응할 방침이다.

정헌율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전북도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예산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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