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성재은 2026. 5. 5.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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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긴장 다시 악화…美·이란 호르무즈 교전에 휴전 붕괴 위기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의 탈출을 유도하는 '해방 프로젝트'(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에 착수하자마자 교전이 불거져 휴전이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종전협상 교착과 불안한 휴전이 이어지던 상황에서 전쟁 당사국의 새로운 대치 국면이 형성되고 무력공방까지 불거지자 글로벌 에너지 시장을 좌우하는 중동의 긴장은 다시 급격히 악화했다. 미국 '해방 프로젝트' 첫날 미국·이란 서로 군사적 공격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5018500009

호르무즈 해협에 닻을 내리고 멈춰 있는 선박들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 HMM "호르무즈해협 벌크선 화재 진압…두바이로 이동 예정"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해 있던 HMM 운용 중소형 벌크 화물선에서 폭발과 함께 일어난 화재가 진압됐다고 선사 측이 5일 밝혔다. 지난 4일 이 화물선에서 폭발 소리와 함께 선박 기관실 좌현 쪽에서 불이 나자 선원들은 이산화탄소를 방출해 4시간가량 진화 작업을 벌였다. HMM 관계자는 현재 CCTV상으로 화재가 진압된 것으로 파악되며 추후 기관실을 직접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선박의 승선원은 한국인 6명을 포함해 24명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5014600003

■ 주 4.5일제 속도 붙나…"실노동시간 2030년 1천739시간 전망"

정부가 주 4.5일제 도입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감축 추세로는 실노동시간이 2030년 1천739시간까지 줄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다만, 그간 우리나라 연간 노동시간 단축이 대부분 주 40시간 초과 장시간 근로 비중의 감소에서 비롯된 점을 감안하면, 정부의 추가적인 단축 노력 없이는 감소세가 지속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5일 고용노동부 발주로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가 수행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마련을 위한 노동시간 제도개선 포럼'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30년 연간 노동시간 예측치는 1천739시간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4129800530

■ 광주서 고교생 2명 흉기 피습, 여고생 사망

밤 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길을 걷던 고등학생 2명이 괴한으로부터 공격당해 1명이 숨지고 1명은 다쳤다. 5일 0시 11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대학교 인근 보행로에서 고등학교 2학년 A양이 신원미상의 인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렸다. 인근을 지나던 비슷한 나이의 B군은 여성의 비명을 듣고 도움을 주려고 사건 현장에 다가갔다가 괴한의 흉기에 다쳤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5013651054

■ 혹시 우리 아이도?…ADHD 진료비, 4년새 4배 '쑥'

국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료비가 최근 4년 사이 4배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ADHD 진료비는 1천909억원으로, 2020년(461억원) 대비 314%나 급증했다. ADHD 환자 수는 같은 기간 7만9천248명에서 26만251명으로 3.3배가 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4133000530

■ 백악관 근처서 경호국 요원-무장괴한 총격전…백악관 일시폐쇄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백악관 근처에서 4일(현지시간) 미국 비밀경호국(SS) 요원들과 무장괴한이 총격을 주고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및 암살미수 사건 이후 열흘도 지나지 않아 발생한 것이다. SS에 따르면 사건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30분께 발생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5008051071

■ 대구시장 선거 이제 코앞…김부겸·추경호 휴일 민심공략 집중

대구시장 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연일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서 민심 공략에 힘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는 산업·경제 분야를 시작으로 보훈·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공약 발표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각종 협회·단체와 간담회를 이어가며 민심을 폭넓게 파고들고 있다.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는 구미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박근혜 전 대통령 달성군 사저를 잇달아 찾아 보수 세력 결집을 위한 행보에 집중하면서도 정책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는 중이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5023500053

■ 국힘 부산 북갑 후보에 박민식…한동훈과 단일화 여부 주목

국민의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5일 선출됐다.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박 전 장관이 이영풍 전 KBS 기자를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박 후보는 외교관, 검사, 재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 정부에서 초대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인사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5020251001

■ 중동 긴장 재고조에 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5.8%↑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비롯해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이날 ICE 선물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4.44달러로 전장보다 5.80%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6.42달러로 전장보다 4.39% 올랐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5006451072

■ 결혼정보업체에 성혼사실 안 알렸다가…사례금 3배 위약금 폭탄

결혼정보업체를 통해 결혼한 뒤 이를 업체에 알리지 않은 회원에게 성혼사례금에 더해 위약금까지 물리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해당 회원은 결혼식 한 달 전 업체를 탈퇴했으나 법원은 계약서상의 사례금 지급 의무는 면제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방창현 부장판사는 결혼정보업체 A사가 최모 씨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에서 "4천752만원과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5041271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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