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퀸’ 김세정 애정신 본 아이오아이 반응은?...“조금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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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김세정이 출연한 드라마 '사내맞선'의 애정신을 함께 보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 '사내맞선'의 일부 장면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다른 멤버들 역시 보지 않거나, 멤버를 밀치고, 자신의 손으로 김세정의 눈을 가리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열렬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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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진행자들은 프로젝트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힌 김세정의 근황을 언급했다. 이상민은 “세정이는 드라마 쪽으로 활동했다”고 말했고, 이수지 역시 옆에서 “로코퀸”이라며 그의 저력을 인정했다.
이어 그녀가 출연했던 드라마 ‘사내맞선’의 일부 장면을 함께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극 중 상대 배우인 안효섭에게 “안아줘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다가가는 장면이 나오자, 멤버들은 “어떡해, 안았어”라고 소리를 지르거나 주변 멤버를 껴안는 등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분위기는 이후 로맨틱한 장면으로 이어지며 더욱 달아올랐다. 키스신이 등장하자 현장은 웃음과 비명으로 뒤섞였고, 김세정은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한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다른 멤버들 역시 보지 않거나, 멤버를 밀치고, 자신의 손으로 김세정의 눈을 가리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열렬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스신 당사자인 김세정도 민망한 듯 웃음을 보였고, 전소미는 “조금 어렵네”라는 소감을 남겼다.
김세정은 “이런 장면은 저도 못 본다”고 말했다. 이어 전소미는 만약 자신에게도 비슷한 역할이 주어진다면 도전하겠느냐는 질문에 “저 완전 하죠”라며 망설임 없이 희망했고, 직접 애교 장면의 대사 “안아줘요”를 따라 하며 분위기를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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