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속가능성 평가’ 전 세계 1%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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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066570)가 글로벌 기관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 세계 상위 1%에 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인정받았다.
전 세계에서 ESG 역량으로 상위 10%에 드는 기업만 편입될 수 있는 지수다.
LG전자는 또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 위험도가 낮음을 의미하는 '낮음'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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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BIC도 14년 연속 편입

LG전자(066570)가 글로벌 기관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전 세계 상위 1%에 들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을 인정받았다.
LG전자는 글로벌 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이 최근 발표한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3년 연속으로 ‘톱(상위) 1%’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P 글로벌은 전 세계 9243개 기업을 평가해 톱 1%, 5%, 10% 등급을 매긴다.
최상위 등급인 톱 1%에 든 기업은 70곳으로 그중 한국 기업은 LG전자를 포함해 2곳뿐이다. LG전자는 ‘가전 및 여가용품’ 산업군에서 가장 높은 77점을 받았다.
LG전자는 CSA 결과를 토대로 S&P 글로벌이 평가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 BIC) 월드’ 지수에도 14년 연속으로 편입됐다. 전 세계에서 ESG 역량으로 상위 10%에 드는 기업만 편입될 수 있는 지수다. LG전자는 환경 정책 및 관리, 인권 경영, 고객 관계, 공급망 관리, 제품 책임관리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또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AA’ 등급, 에코바디스 평가에서 2년 연속 상위 1%에 해당하는 플래티넘 등급, 서스테이널리틱스의 ESG 리스크 평가에서 위험도가 낮음을 의미하는 ‘낮음’ 등급을 받았다.
LG전자는 2050년까지 국내외 전 사업장의 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탈(脫) 플라스틱’ 실천 활동을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을 늘리고 제품 포장용 종이 완충재 개발 등에도 나서며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도 추진한다. 회사는 최근 사외이사 출신 이사회 의장을 선임해 이사회의 독립성과 투명성도 제고했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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