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멧 갈라 데뷔…프라다가 해석한 ‘한국 공주’
이현경 기자 2026. 5. 5. 10:10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6 멧 갈라’(2026 Met Gala)에 참석한 카리나는 올해 주제인 ‘코스튬 아트(Costume Art)’에 맞춰 프라다 커스텀 드레스를 착용했다.
특히 한복 두루마기에서 영감을 받은 프라다의 커스텀 드레스는 깃 디테일까지 더해져 한 편의 수묵화를 연상케 했다. 여기에 오대오로 단정하게 쪽진 헤어스타일을 매치해 한국적인 미를 한층 강조했다.

화이트 새틴 드레스와 블랙 케이프로 구성된 이번 의상은 브랜드와 카리나의 서사를 반영한 다양한 디테일이 담겼다. 자수는 2017년 봄 컬렉션에서, 소매는 2007년 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한편, 카리나는 2024년 프라다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글로벌 패션 위크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중이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다큐 3일’ 하이닉스 직원들 ‘밝은 표정’ 화제…“회사에서 저렇게 웃을 수가 있나?”
- ‘기성용♥’ 한혜진, 떨어져 지내더니 더 애틋…딸 시온도 ‘아빠 바라기’
- ‘연애 중♥’ 서인영 “사타구니에 향수 뿌려 플러팅”…충격 재연도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멈췄다···구독자도 이탈
- 이승환, 사과 안 한 김장호 구미시장에 항소 “이번엔 세금 쓰시면 안 됩니다”
- 아이린, ‘10살 연하’ 대세 男배우와 깜짝 인연…“친구 사촌동생”
- 블랙핑크 지수 친언니 실물 보니…첫 방송에도 살아남은 미인 DNA (킬잇)
- 백상 2연패 이수지, 유튜브 제작진에게 명품 선물 ‘플렉스’
- 위고비 맞은 신동 근황…40대에 되찾은 리즈
- “살빼라” 악플 받은 김민하, ‘뼈말라’ 합류에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