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배출한 양양초교, 사격 명문교로 자리매김

최훈 2026. 5. 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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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선수를 배출한 양양초교 후배 선수들이 전국대회를 휩쓸며 사격 명문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양초교 사격 선수들은 지난 30일부터 6일까지 경남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초부 단체우승과 함께 남녀 개인전을 휩쓸었다.

이에따라 강하율, 김태민, 박아현, 오승택 등 4명의 양양초교 사격선수들은 전국에서 매년 10명을 선발하는 꿈나무대표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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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초교 사격 선수들이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초부 단체우승과 함께 남녀 개인전을 휩쓸며 사격 명문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선수를 배출한 양양초교 후배 선수들이 전국대회를 휩쓸며 사격 명문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양초교 사격 선수들은 지난 30일부터 6일까지 경남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초부 단체우승과 함께 남녀 개인전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 남초부에서 김태민 선수는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에 오른 것을 비롯, 오승택, 이재혁 선수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또 여초부에서도 강하율 선수가 역시 대회신기록을 수립하며 1위를 차지했으며, 박아현 선수도 2위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
▲ 양양초교 사격 선수들이 제1회 NH농협은행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남초부 단체우승과 함께 남녀 개인전을 휩쓸며 사격 명문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따라 강하율, 김태민, 박아현, 오승택 등 4명의 양양초교 사격선수들은 전국에서 매년 10명을 선발하는 꿈나무대표 1차 선발전을 통과했다.

학교 측은 사격부를 창단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협의를 진행했으나 소년체전에 초등 사격종목이 없다는 이유로 창단이 불발됨에 따라 현재 동아리 형태로 선수들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어, 이번 성적이 더욱 값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수 교장은 “양양사격연맹 황병인 감독과 황윤기 지도자의 체계적이고 헌신적인 지도로 지난해 여초 단체우승에 이어 이번에 남초 단체우승을 차지했다”며 “어린이들 각자가 지닌 꿈과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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