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북 6대 브랜드 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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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도내 200여 종의 브랜드 쌀 가운데 엄격한 품질 평가를 거쳐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에 대해 앞으로 1년간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을 표기토록 하고 각종 매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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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업체에 사업비 지원, 홍보 마케팅 강화




경북도는 도내 200여 종의 브랜드 쌀 가운데 엄격한 품질 평가를 거쳐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브랜드 쌀은 ▲안동양반쌀(안동) ▲일선정품 영호진미(구미) ▲영주일품쌀(영주) ▲금빛고랑 미소진품(상주) ▲풍년쌀골드(상주) ▲새재청결미(문경)다.
이들 브랜드 쌀은 지난해 단일브랜드 매출액 20억원 이상인 경영체를 대상으로 시·군 추천을 받아 전문기관의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의 완전립 비율, 분상질립, 피해립, 싸라기, 투명도 등 외관상 품위 분석과 경북도농업기술원의 식미치, 단백질 함량, 품종 혼입비율 등 품질평가를 통과했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브랜드 쌀에 대해 앞으로 1년간 경북도 대표 쌀 브랜드로, 상품 포장재 등에 선정내역을 표기토록 하고 각종 매체와 대도시 직판행사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정된 브랜드 경영체에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를 업체당 2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해 경북 쌀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은 수도권 등 주요 소비처에 경북 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가공시설 현대화와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경북 쌀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 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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