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신작, 6월에 만난다…'어린이날' 맞아 스페셜 포스터 공개

[TV리포트=강해인 기자]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5'가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5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토이 스토리 5'가 올해 6월 개봉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스페셜 포스터를 함께 공개해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디즈니·픽사의 장편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의 신작 '토이 스토리5'가 개봉일을 올해 6월 17일로 확정했다. 1995년 시작된 이 시리즈는 디즈니·픽사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라는 기념비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작품은 지난 2019년 개봉했던 '토이 스토리 4'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다.
'토이 스토리 5'는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으로 역대급 위기를 맞게 된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이번 시리즈에도 함께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현시대의 문화를 반영한 스마트 태블릿을 중심으로 어떤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확정과 함께 '토이 스토리 5'는 스페셜 포스터를 통해 작품의 분위기를 미리 볼 수 있게 했다. 공개된 포스터 중앙에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최첨단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가 있고, 그 주변을 둘러싼 장난감들이 불안과 경계의 눈빛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다. 대비되는 분위기 속에 긴장감이 느껴진다. 여기에 더해진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카피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위기를 맞은 장난감들의 현실을 암시하며,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장난감들의 새로운 모험으로 관객을 즐겁게 할 '토이 스토리 5'는 다음 달 17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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