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지구 최고의 투수 중 한 명” 올해는 MVP보다 사이영상? ML 4월의 투수 쾌거…6일 다시 이도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타니는 지구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처럼 활약한다.”
오타니 쇼헤이(32, LA 다저스)가 타자로는 최악의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지만, 투수로는 최고의 시즌 초반을 보낸다. 급기야 2018년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이달의 투수상을 수상한다. MLB.com, 디 어슬래틱 등은 5일(이하 한국시각 이와 같은 소식을 보도했다.

오타니는 올해 투수로 5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0.60이다. 30이닝 동안 17안타를 내줬다. 홈런은 아직 1개도 안 맞았다. 사사구 11개에 탈삼진은 무려 34개다. 피안타율 0.160, WHIO 0.87이다. 160km에 육박하는 포심과 주무기 스플리터와 스위퍼의 조합이 대단하다.
디 어슬래틱은 “오타니가 2023년 이후 마운드에 복귀한 첫 풀시즌은 3~4월 내셔널리그 최고의 투수로 선정될 정도로 화려한 출발을 보였다. 이전에 6번이나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지만, 투구로 월간 영예를 받은 적은 없었다. 이 상은 올 시즌 마운드에서의 활약에 대한 양방향 스타의 강조를 반영한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디 어슬래틱은 “이 접근 방식은 오타니의 커리어 최고의 투구와 맞물려 있다. 이제 두 번째 팔꿈치 수술을 받은 지 2년 반이 지난 지금, 오타니의 평균자책점 0.60은 최소 30이닝 이상을 기록한 모든 투수를 앞선다”라고 했다.
또한, 디 어슬래틱은 “오타니는 5번의 선발 등판에서 모두 홈런을 허용하지 않고 6이닝을 소화했다. 아울러 오타니는 30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이번 시즌 투수로서 작년 마운드 복귀 후 47이닝(1.1)보다 더 많은 WAR(베이스볼 레퍼런스 기준, 1.3)를 기록했다. 4회 MVP를 수상한 그는 타석에서 부진에 빠져 OPS가 0.824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마운드에서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는 지구상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처럼 활약하고 있다”라고 했다.
한편, 오타니는 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최근 마운드에 오른 3경기 중 2경기서 타자로는 뛰지 않았다. 그러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디 어슬래틱에 이번엔 이도류를 한다고 밝혔다. 투수로 나갈 때 타격 성적이 안 좋은데, 이 또한 오타니가 극복해야 하는 대이다.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이것은 기본적으로 시즌 전체를 보내고 긴 10월을 보낼 것이라는 기대감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느 정도 이겨내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어떤 모습일지는 확실하지 않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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