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경북도지사' 이철우 55.2%·오중기 30.2%···오차범위 밖에서 이철우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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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같은 후보가 맞붙은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MBC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라고 물은 결과,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고 한 응답이 55.2%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겠다고 응답한 30.2%보다 25.0%P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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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같은 후보가 맞붙은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구MBC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 동안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하겠냐?'라고 물은 결과,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고 한 응답이 55.2%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뽑겠다고 응답한 30.2%보다 25.0%P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50.9%, 더불어민주당 25.5%로 25.4%P 격차를 보이며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이 앞섰습니다.

'지방선거에 대한 여야의 주장 중 어디에 더 공감하는지'를 물은 조사에서는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가 44.3%,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가 34.7%로 나타나 두 의견의 격차가 9.6%P로 오차범위 밖에서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 28.5%, 다소 잘하고 있다 17.4%로 나타나 긍정 평가가 45.9%로 나왔습니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는 29.5%, 다소 잘못하고 있다는 16.9% 등 부정 평가가 46.4%로 조사돼 부정 평가가 긍정보다 0.5%P 많았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7.7%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대구MBC의 의뢰로 에이스리서치가 5월 2일~3일 2일간 경상북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ARS 조사/100%(무선/가상 번호)를 통해 실시했습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고, 응답률은 8.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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