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강샤론,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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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강샤론이 여자부 데뷔 1~2년 차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의 주인이 됐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5일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인천광역시청 강샤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영플레이어상과 득점상, 어시스트상의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김아영은 1012분을 뛰며 137어시스트를 기록해 어시스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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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통합우승' SK 김경진 감독, 감독상 수상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인천광역시청 강샤론이 여자부 데뷔 1~2년 차 선수에게 주어지는 영플레이어상의 주인이 됐다.
한국핸드볼연맹(KOHA)은 5일 ‘신한 SOL Bank 20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로 인천광역시청 강샤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샤론은 “올해 가장 큰 목표가 영플레이어상이었는데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환경에서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팀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다음 시즌에는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득점상은 SK슈가글라이더즈 최지혜, 어시스트상은 경남개발공사 김아영이 받았다. 영플레이어상과 득점상, 어시스트상의 상금은 각각 100만원이다. 시상식은 지난 4일 H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우승을 확정한 뒤 열렸다.
최지혜는 정규리그 21경기에서 155골을 넣어 득점상을 받았다. 그는 정규리그 MVP와 베스트7 라이트백에도 선정돼 3관왕에 올랐다. 김아영은 1012분을 뛰며 137어시스트를 기록해 어시스트상을 받았다.
GK상은 삼척시청 박새영에게 돌아갔다. 박새영은 278세이브, 방어율 38.45%를 기록했다. 감독상은 정규리그 전승 우승과 통합 3연패를 이끈 SK슈가글라이더즈 김경진 감독이 받았다. 감독상 상금은 300만원이다.
포지션별 베스트7에는 박새영(GK·삼척시청), 김연우(LB·경남개발공사), 김아영(CB·경남개발공사), 최지혜(RB·SK슈가글라이더즈), 이원정(LW·대구광역시청), 차서연(RW·인천광역시청), 김소라(PV·경남개발공사)가 선정됐다. 베스트7 상금은 각각 70만원이다.
이번 시즌 신설된 베스트 디펜더상은 SK슈가글라이더즈 한미슬이 받았다. 한미슬은 472분 동안 블록슛 20개, 스틸 16개, 리바운드 18개를 기록했다. 기량발전상은 부산시설공단 정가희가 받았다. 정가희는 1074분을 뛰며 77골을 넣었다.
캐논슈터상은 시속 99.16㎞를 기록한 서울시청 우빛나가 받았고, 심판상은 김도용 심판에게 돌아갔다. 홈 경기 마케팅과 관중 동원 등 팬 친화 활동을 평가하는 베스트팀상은 부산시설공단이 차지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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